意識=認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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덱스터(시즌 2)

Review

2025. 3. 13.

⭐⭐⭐ 
낮에는 마이애미 경찰서의 혈흔 분석가로 일하는 온순한 성격의 덱스터. 밤이 되면 살인자만 골라서 죽이는 연쇄 살인자로 변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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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 02~03
경찰 월급으로는 미국의 정신과 치료를 감당할 수 없었던 걸까?
배우의 연기가 각본을 뛰어넘어 이야기와 인물에 개연성을 부여한다 
매 순간이 아슬아슬하고, 반전들도 재밌었지만...전부 2부 범인에게 떠넘긴다음 폭발(물리)시켜버린것이 다소 엉성하게 느껴진다...나중에 다시 들춰질까? 여성 캐릭터 사용하는 방식이 데스노트랑 똑같음 

意識=認識